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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공지 여주쌀의 풍미와 전통의 흥…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 성료

2026-04-01
조회수 64

하동 세종시장 일원… 전통주 시음·체험·공연 어우러진 ‘오감만족’ 축제
지역 소상공인 30여 업체 참여, 상권 활성화 및 공동체 결속의 장 마련


여주의 명품 쌀로 빚은 전통주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진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유준희)가 주최·주관하고 여주시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장 내 하동제일시장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축제의 핵심 주제인 ‘전통주’ 관련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여주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술아원 ▲북내양조장 ▲소여강 ▲순향주 ▲추연당 등 여주를 대표하는 전통주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전시 및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여주쌀 햅쌀 막걸리 빚기 체험’과 ‘여주쌀 꽃산병(전통떡) 만들기’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여주 농특산물의 화려한 변신을 실감케 했다.

축제장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운영 ▲먹거리식당 ▲농특산물 및 기타 ▲체험 ▲공예 ▲주류 등 6개 구역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먹거리 구역에서는 게릴라스테이크, 터미널상인회(앗싸!오리), 한글시장상인회(두령국밥, 맛있는 행복전), 강변상인회(여주쌀밥) 등이

 참여해 축제의 감칠맛을 더했다.


 

체험 및 공예 구역은 민속촌 고구마 알까기 체험, 시리가죽공방, 천연빛깔수작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개성 넘치는 부스가 운영되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27일 개막식에서 여주시 가남읍 출신으로 여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가수 춘길이 공연하고 있다

27일 개막식에서 여주시 가남읍 출신으로 여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가수 춘길이 공연하고 있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 문화 공연도 압권이었다. 27일 개막식에는 여주시 가남읍 출신으로 여주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는 

가수 춘길, 28일에는 최재명이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채윤, 신현지, 수와진, 김성수 등 실력파 출연진들이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세종시장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여주 지역 상인회인 터미널, 한글시장, 세종시장, 강변상인회 등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축제를 주관한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여주 전통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상권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여주만의 차별화된 축제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중심이 되는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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